본문 바로가기

학교 그리고

다시 시작된 학교 그리고 아이들


 

선거유세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.
2학년, 1학년 녀석들이 선거유세를 위해 교문앞에 진을 치고 신난 함성으로 한 주의 시작을 알린다.
학교는 이래서 출근할 맛이 쫀득쫀득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