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4년전 그때.... 하늘담은 11살때....... 린 8살때..... 엄마, 아빠에게 자주 상을 줬었다. ㅎㅎ 행복에 대해 생각한다. 사실 생각보다 별거없다. 소소한 이야기들속에 행복이 있는 때가 많다. 평소엔 눈에 뭐가 끼어서 잘 보이지 않을 뿐이다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