트래킹 썸네일형 리스트형 치앙마이에서 시간이 흘러 더이상 내 아이들이 나를 필요로 하지 않게 될 때까지...... 내가 최선을 다하여 내 아이들을 위해 애썼음을 남기고 싶다. 오래토록 이 마음이 변함없기를 간절히 원하고...... 또 원한다. 사랑할 뿐 아니라 내 목숨이기도 한...... 육체적으로 어렵고 고된 베낭여행 중에 치앙마이 게스트하우스 숙소앞에서 2011년 1월 독일넘 크리스토퍼와 함게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