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섬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늘담은의 수중사진 VER. 2 성산포에서의 첫번째 다이빙은......말할 수 없는 시크릿이 있습니다. 그건 큰딸과 저만 묻어가기로 했구요. 그래서 사진 자체를 찍지 못했습니다. ^^ 원래 두번의 다이빙을 하면서 사진을 찍기로 했는데 두번째 다이빙을 하는데 너무 추워서 큰딸이 견디질 못하길래 저만 펀다이빙으로 즐겁게 다녀왔습니다. 아........ 다음에 그곳엔 다시 가고 싶습니다. 뭐라 말할 수 없는 스펙타클한 풍광이 있습니다. 들어가보지 않은 사람은 알 수 없는 멋진 그런.......... 하여튼 두번째날 사진을 찍게 되었구요. 그 사진들은 몇 장을 제외하곤 그다지 의미없는 수준이어서 DELETE 되었습니다. 남은 몇장의 사진들을 컨트라스트만 조정해서 올려 놓습니다. 이 사진은 그나마 후반부에 찍은 사진이어서 나름 생동감이 있군요.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