큰딸과 모처에서 민물가재 사진작업을 했습니다.
한 10시간 고생한듯........
찍은 장소를 기재하지 않는 것은...........
우리나라 사람들이 결코 그곳에 가재가 있다는걸 알면 가만 놔두지 않을 것임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. ㅎㅎ 정말 너무한다 싶을 정도로 다들 웰빙의 덫에 빠져서 웰빙하고 있는 자연을 쥐어짜내 흡혈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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