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 큰딸과 함께 가보고 싶었던, 꿈에도 그렸던 시밀란 리브어보드를 마침내 진행하게 되었다. 겨우 10여일 남았다. 가슴뛰는 일이다.
대자연의 아름다움을 마음 가득 체험하게 될 것을 생각하니 가슴이 뛴다.
비록 큰딸 하늘담은의 수중사진 과정을 함께 하는 것이지만 기대되는건 숨길 수 없다.
시밀란 리브어보드 스케줄 (divespace 자료)
diving schedule(2012년 1월 4일 ~ 8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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